예술공간 의식주는 2017년 6월 개관한 전시공간 입니다. 다양한 층의 예술가들의 실험공간이자 커뮤니티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공모작가 선정전시를 비롯하여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기획되는 자체기획 전시등 관객, 컬레터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들을 연구합니다.
파라솔
2024.08.10 - 25
말하지 않는 섬
2024.07.24 - 08.04
환상진동
2024.07.06 - 21
1초의 이름과 영원의 시
2024.06.22 - 30
깨울 수 없는 잠
2024.06.01 - 16
하얀 땅을 걷는 투명한 무지개
2024.05.11 - 26
불꽃처럼
2024.03.16 - 04.07
Earworm
2024.02.21 - 03.03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