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간 의식주는 2017년 6월 개관한 전시공간 입니다. 다양한 층의 예술가들의 실험공간이자 커뮤니티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공모작가 선정전시를 비롯하여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기획되는 자체기획 전시등 관객, 컬레터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들을 연구합니다.
열두시와 열두시
2024.12.14 - 29
나의 팔에 인덱스
2024.11.23 - 12.08
이파리, 하얀 밤
2024.10.16 - 27
조각들의 어름에
2024.09.28 - 10.13
파라솔
2024.08.10 - 25
말하지 않는 섬
2024.07.24 - 08.04
환상진동
2024.07.06 - 21
1초의 이름과 영원의 시
2024.06.22 - 30
깨울 수 없는 잠
2024.06.01 - 16
하얀 땅을 걷는 투명한 무지개
2024.05.11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