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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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eon Byung-cheol. Courtesy of BB&M
Photo: Jeon Byung-cheol. Courtesy of BB&M
Exhibition Views, Lee Bul: New and Selected Works, BB&M, Seoul, 2021
Exhibition Views, Lee Bul: New and Selected Works, BB&M, Seoul, 2021
전시장
BB&M (비비엔엠)
주소
02879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23길 10,
오시는 길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관람시간11:00 - 18:00
휴무일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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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2009년 제임스 B. 리가 설립한 아트컨설턴시로 출발해 현대미술계의 주요 작가들을 발굴해 해온
    BB&M은 2021년을 기점으로 상업 미술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 온 허시영과 제임스 B. 리가 공동대표
    로 새롭게 문을 연 갤러리이다.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작가 이불의 개인전을 개관전으로 선보인 후 국제적
    흐름과 맥락 속에서 동시대 미술계 선두에 선 작가들의 전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전속 작가
    로는 이불, 배영환, 임민욱, 김희천, 우정수가 있으며 미국과 유럽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알렉
    스 도지(Alex Dodge)와 미코 벨드캄프(Miko Veldkamp)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