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세레 Texere]
라틴어 ‘texere’는 ‘text’,’textile’,‘texture’와 같은 단어의 어원이다. 본질적으로 ‘짜다’(weave), ‘엮다(braid)’,‘구성하다(construct)’는 의미다. 처음에는 베틀로 천을 짜는 행위를 뜻했지만, 집이나 배를 계획에 따라 만들기, 더 나아가 글의 구성을 이르기까지 의미가 점차 확장되어 왔다. 이현화는 활자를 포함해 ‘텍세레’라 부를 수 있는 활동을 스스로, 여러 사람과 함께 다양한 작업의 형태로 수행하면서 그것의 의미를 감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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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둘러싸고 규정해 온 언어, 특히 견고해 보이던 텍스트를 지워내고 씻어내는 수행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자리에 무엇이 남는지, 느슨하고 헐거워진 텍스트의 틈새에서 새롭게 피어나는 감각과 언어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제안한다.
서문 <텍세레(texere), 씻겨 나간 자리에서 다시 피어나는>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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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세레 Texere
이현화 (이원사물) Hyeonhwa Lee
2026. 05. 06. — 05. 17.
수—일 13:00—19:00
월, 화 휴관
기획 박상은
글 박상은
작가와 함께하는 퍼포먼스 프로그램<소매틱 데이터 Somatic Data>
1회차2026. 05. 09. 토 13:00
2회차2026. 05. 17. 일 13:00
유영공간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16가길 1
유영공간 Space Uooyoung
1 𝘚𝘦𝘰𝘯𝘨𝘣𝘶𝘬-𝘳𝘰 16𝘨𝘢-𝘨𝘪𝘭, 𝘚𝘦𝘰𝘯𝘨𝘣𝘶𝘬-𝘨𝘶 𝘚𝘦𝘰𝘶𝘭 02836, 𝘙𝘦𝘱𝘶𝘣𝘭𝘪𝘤 𝘰𝘧 𝘒𝘰𝘳𝘦𝘢
라틴어 ‘texere’는 ‘text’,’textile’,‘texture’와 같은 단어의 어원이다. 본질적으로 ‘짜다’(weave), ‘엮다(braid)’,‘구성하다(construct)’는 의미다. 처음에는 베틀로 천을 짜는 행위를 뜻했지만, 집이나 배를 계획에 따라 만들기, 더 나아가 글의 구성을 이르기까지 의미가 점차 확장되어 왔다. 이현화는 활자를 포함해 ‘텍세레’라 부를 수 있는 활동을 스스로, 여러 사람과 함께 다양한 작업의 형태로 수행하면서 그것의 의미를 감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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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둘러싸고 규정해 온 언어, 특히 견고해 보이던 텍스트를 지워내고 씻어내는 수행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자리에 무엇이 남는지, 느슨하고 헐거워진 텍스트의 틈새에서 새롭게 피어나는 감각과 언어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제안한다.
서문 <텍세레(texere), 씻겨 나간 자리에서 다시 피어나는>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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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세레 Texere
이현화 (이원사물) Hyeonhwa Lee
2026. 05. 06. — 05. 17.
수—일 13:00—19:00
월, 화 휴관
기획 박상은
글 박상은
작가와 함께하는 퍼포먼스 프로그램<소매틱 데이터 Somatic Data>
1회차2026. 05. 09. 토 13:00
2회차2026. 05. 17. 일 13:00
유영공간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16가길 1
유영공간 Space Uooyoung
1 𝘚𝘦𝘰𝘯𝘨𝘣𝘶𝘬-𝘳𝘰 16𝘨𝘢-𝘨𝘪𝘭, 𝘚𝘦𝘰𝘯𝘨𝘣𝘶𝘬-𝘨𝘶 𝘚𝘦𝘰𝘶𝘭 02836, 𝘙𝘦𝘱𝘶𝘣𝘭𝘪𝘤 𝘰𝘧 𝘒𝘰𝘳𝘦𝘢
| 작가 | 이현화 (이원사물) Hyeonhwa Lee |
| 전시장 | 유영공간 (space uooyoung, 遊泳空間) |
| 주소 | 02836 서울 성북구 성북로16가길 1주소 복사하기복사 |
| 오시는 길 | 지하철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도보 13분 |
| 기간 | 2026.05.06(수) - 17(일) |
| 관람시간 | 13:00 - 19:00 |
| 휴일 | 월요일, 화요일 |
| SNS | |
| 웹사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