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이안 개인전 ⟪야간개장⟫
2026.04.18. - 05.10.
1 - 7 pm (월, 화 휴관)
그블루 갤러리 (서울 중구 충무로5길 2, 3층 302호)
주최: 그블루 갤러리 @gblue_gallery
글: 모희
디자인: 이기정
촬영: 고정균
오프닝 리셉션: 4월 18일 (토) 오후 5시 - 7시
해가 지고 먼동이 트기 전, 한밤에 문을 연 이곳에는 낮에 도착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습기를 머금은 채 모여든다. 미루어 둔 결론은 소망과 두려움이 한데 섞인 꿈처럼 어지러이 맴돌고, 속단하지 못해 매립된 감정은 서로를 향해 질척인다. 모든 유예된 의미는 바깥의 명료함이 무색하도록 불투명한 상공을 선회한다. 《야간 개장》은 답보 상태에 놓인 불안정한 기표들을 전도된 시간의 보호 구역 안으로 밀어 넣는다. 보호의 목적은 안전한 착륙, 해소와 극복, 평형의 지향에서 벗어나 불온한 긴장을 지속하는 데에 있다. 오직 혼재된 감각만을 비틀어 전시하는 이곳에서, 초대받은 이들은 우묵한 경계의 길목에 선다.
•••
Choi Ean solo exhibition ⟪Night Opening⟫
18 Apr–10 May, 2026
1 - 7 pm (closed on Mon, Tues)
GBLUE gallery (2, Chungmu-ro 5-gil, Jung-gu, Seoul)
Organized by GBLUE gallery @gblue_gallery
Text: Mohee
Design: Ki Jung Lee
Photography: Jeong Kyun Goh
Opening Reception: April 18 (Sat), 5 - 7 PM
2026.04.18. - 05.10.
1 - 7 pm (월, 화 휴관)
그블루 갤러리 (서울 중구 충무로5길 2, 3층 302호)
주최: 그블루 갤러리 @gblue_gallery
글: 모희
디자인: 이기정
촬영: 고정균
오프닝 리셉션: 4월 18일 (토) 오후 5시 - 7시
해가 지고 먼동이 트기 전, 한밤에 문을 연 이곳에는 낮에 도착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습기를 머금은 채 모여든다. 미루어 둔 결론은 소망과 두려움이 한데 섞인 꿈처럼 어지러이 맴돌고, 속단하지 못해 매립된 감정은 서로를 향해 질척인다. 모든 유예된 의미는 바깥의 명료함이 무색하도록 불투명한 상공을 선회한다. 《야간 개장》은 답보 상태에 놓인 불안정한 기표들을 전도된 시간의 보호 구역 안으로 밀어 넣는다. 보호의 목적은 안전한 착륙, 해소와 극복, 평형의 지향에서 벗어나 불온한 긴장을 지속하는 데에 있다. 오직 혼재된 감각만을 비틀어 전시하는 이곳에서, 초대받은 이들은 우묵한 경계의 길목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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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Ean solo exhibition ⟪Night Opening⟫
18 Apr–10 May, 2026
1 - 7 pm (closed on Mon, Tues)
GBLUE gallery (2, Chungmu-ro 5-gil, Jung-gu, Seoul)
Organized by GBLUE gallery @gblue_gallery
Text: Mohee
Design: Ki Jung Lee
Photography: Jeong Kyun Goh
Opening Reception: April 18 (Sat), 5 - 7 PM
| 작가 | 최이안 Choi Ean |
| 전시장 | 그블루 갤러리 (GBLUE gallery, グブルー・ギャラリー) |
| 주소 | 04550 서울 중구 충무로5길 2 3층 302호주소 복사하기복사 |
| 오시는 길 | 지하철 2호선 3호선 을지로3가역 9번 출구에서 17m |
| 기간 | 2026.04.18(토) - 05.10(일) |
| 관람시간 | 13:00-19:00 |
| 휴일 | 월요일, 화요일 |
| SN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