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규 개인전 《두 고리 Two Loops》
2026. 3. 12.(목) – 2026. 3. 25.(수)
12:00 – 19:00(휴관 없음)
Hall 1(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22마길 8)
《두 고리 Two Loops》는 떨리고, 울렁거리는 진동 속에 결국은 맞물리는 고리, 뱀의 머리가 스스로의 꼬리를 물고 있는 우로보로스, 원점으로 재귀하는 부분과 그것들이 딱 들어맞는 퍼즐의 틀 즉, 모든 것에 관한 이야기다.
[…]
정승규의 작업은 무수하게 크고 복잡한 회로 사이에서, 그가 체화할 수 있는 범위로 축소되는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온다. 그의 작업이 자꾸만 과거에 부딪힌 후에야 비로소 현재로 재귀하는 이유는 평행으로 펼쳐진 듯 보이는 세상이 사실은 두 고리가 서로를 통과하듯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위상을 알 수 없는 도형을 두고 반복 재생되는 《두 고리》속 영상들은 매끈한 봉제선이 아닌 우둘투둘한 시침선처럼 가변의 경계에서 시작된다.
서문 「돌아온(올) 탕아들을 위한 졸시」 발췌
—
작가┃정승규
기획, 서문┃이지언
디자인┃이건정
미디어 대여┃명성
설치 도움┃김지수, 엄정섭
후원┃Hall 1, PROP SEOUL
2026. 3. 12.(목) – 2026. 3. 25.(수)
12:00 – 19:00(휴관 없음)
Hall 1(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22마길 8)
《두 고리 Two Loops》는 떨리고, 울렁거리는 진동 속에 결국은 맞물리는 고리, 뱀의 머리가 스스로의 꼬리를 물고 있는 우로보로스, 원점으로 재귀하는 부분과 그것들이 딱 들어맞는 퍼즐의 틀 즉, 모든 것에 관한 이야기다.
[…]
정승규의 작업은 무수하게 크고 복잡한 회로 사이에서, 그가 체화할 수 있는 범위로 축소되는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온다. 그의 작업이 자꾸만 과거에 부딪힌 후에야 비로소 현재로 재귀하는 이유는 평행으로 펼쳐진 듯 보이는 세상이 사실은 두 고리가 서로를 통과하듯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위상을 알 수 없는 도형을 두고 반복 재생되는 《두 고리》속 영상들은 매끈한 봉제선이 아닌 우둘투둘한 시침선처럼 가변의 경계에서 시작된다.
서문 「돌아온(올) 탕아들을 위한 졸시」 발췌
—
작가┃정승규
기획, 서문┃이지언
디자인┃이건정
미디어 대여┃명성
설치 도움┃김지수, 엄정섭
후원┃Hall 1, PROP SEOUL
| 전시장 | Hall1 (ホール1) |
| 주소 | 07203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22마길 8주소 복사하기복사 |
| 오시는 길 | 9호선 선유도역 2번 출구에서 269m |
| 기간 | 2026.03.12(목) - 25(수) |
| 관람시간 | 12:00 - 19:00 |
| 휴일 | 휴관 없음 |
| SN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