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소린 개인전《돌봄 유지 보수》
2025.9.25.(목) ~ 2025.10.30.(목)
운영시간: 1시~7시
전시장소: 요즘미술 + 요즘미술일층 (서울시 종로구 혜화로9길 7, 1층, 3층)
기획/작가: 윤소린
주최: 요즘미술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요즘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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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거리-갖기 Holding the Distance」
전시는 동시대 아시아 여성의 시선으로 ‘돌봄’의 상상력을 탐구한다. 작가에게 돌봄이란 불가피한 심리적·신체적 노동이자 생존의 문제인데, 《돌봄 유지 보수》 전시에서는 이를 ‘탈-친족관계’와 ‘탈-인간관계’라는 조건에서 다시 재해석한다. 특히, 의존과 거리의 역설적 관계 ― 의존이 주는 정서적 안녕과 동시에 남겨지는 신체적·감정적 자국 ― 을 통해 '무엇을 대체할 수 있고, 무엇은 대체 불가능한지' 질문한다.
전시에 포함된 작품들은 관습적이지 않은 돌봄 관계가 형성되는 삶의 순간과 그 안에서 유지되는 ‘거리’의 개념을 드러낸다. 여기서 말하는 ‘거리-갖기’는 거리 두기를 통한 단절이나 배제가 아닌, 혹은 단순히 기술적 대체 가능성이나 차가운 분석도 아닌, 상대와 맺고 있는 관계의 진심과 그 ‘거리’의 의미를 관찰하는 것이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발현되는 이러한 ‘거리-갖기’는 타인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이 되며,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관습적인 돌봄 관계를 재고하기를 제안한다.
2025.9.25.(목) ~ 2025.10.30.(목)
운영시간: 1시~7시
전시장소: 요즘미술 + 요즘미술일층 (서울시 종로구 혜화로9길 7, 1층, 3층)
기획/작가: 윤소린
주최: 요즘미술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요즘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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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거리-갖기 Holding the Distance」
전시는 동시대 아시아 여성의 시선으로 ‘돌봄’의 상상력을 탐구한다. 작가에게 돌봄이란 불가피한 심리적·신체적 노동이자 생존의 문제인데, 《돌봄 유지 보수》 전시에서는 이를 ‘탈-친족관계’와 ‘탈-인간관계’라는 조건에서 다시 재해석한다. 특히, 의존과 거리의 역설적 관계 ― 의존이 주는 정서적 안녕과 동시에 남겨지는 신체적·감정적 자국 ― 을 통해 '무엇을 대체할 수 있고, 무엇은 대체 불가능한지' 질문한다.
전시에 포함된 작품들은 관습적이지 않은 돌봄 관계가 형성되는 삶의 순간과 그 안에서 유지되는 ‘거리’의 개념을 드러낸다. 여기서 말하는 ‘거리-갖기’는 거리 두기를 통한 단절이나 배제가 아닌, 혹은 단순히 기술적 대체 가능성이나 차가운 분석도 아닌, 상대와 맺고 있는 관계의 진심과 그 ‘거리’의 의미를 관찰하는 것이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발현되는 이러한 ‘거리-갖기’는 타인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이 되며,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관습적인 돌봄 관계를 재고하기를 제안한다.
| 작가 | 윤소린 |
| 전시장 | 요즘미술 (Art these days) |
| 주소 | 03068 서울 종로구 혜화로9길 7 3층주소 복사하기복사 |
| 오시는 길 | -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방향으로 직진 도보 10분 -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에서 8번 마을버스 타고 2번째 정류소 하차 -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기간 | 2025.09.25(목) - 10.30(목) |
| 관람시간 | 13:00-19:00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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