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션서울의 2024 Open Call [CaSOC02]에 선정된 남민오, 정가희의 2인전 《Dead Spot》이 7월 12일부터 8월 10일까지 개최된다. 전시는 기술이 인간의 감각과 소통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며, 기술 발전이 야기한 사회적 불균형과 정서적 고립의 지점을 탐구한다. 'Dead Spot'은 전자기파가 도달하지 않는 신호 음영지역으로, 이 지역 내의 존재는 누락되고, 기록되지 않기에 공백은 조용히 무시된다. 이 ‘죽은 듯한’ 영역은 시스템이 감지하지 못하는 외부의 틈이자, 읽히지 않는 존재와 사물, 감정이 드러나는 조용한 저항의 장소이다. 두 작가는 신호와 노이즈의 경계 위에서 무엇이 배제되고, 무엇이 포착되는지를 질문한다. 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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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오, 정가희 2인전 《Dead Spot》
정보 과잉 환경에서 감정은 쉽게 왜곡되고, 타인은 이해 불가능한 존재로 남으며, 커뮤니케이션은 반복적으로 실패한다. 전시는 이러한 현실의 갈등과 고통을 다시 감지하고, 새로운 소통 방식과 관계 회복의 가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크레딧
기획 및 주최. 캡션서울
그래픽 디자인. SQM
사진. 한보경
전시 서문. 한문희
[Caption Seoul]
캡션서울(Caption Seoul)은 창작자와 관람객의 소통을 돕는 매개체로, 동시대 창작자의 흥미로운 발상과 관점을 수집한다. 우리는 수집된 대상을 연결하고 재편하여 새로운 맥락을 모색한다. 캡션서울은 분야와 매체의 제한 없는 자유로운 실험 공간으로 기능하며,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 81길 5, 2층 캡션서울
Caption Seoul Open Call [CaSOC02]
2024년에 열린 캡션서울의 두 번째 오픈콜로, 총 3명의 작가가 선정되어 1회의 개인전과 1회의 단체전을 선보인다. 캡션서울은 선정된 작가와 함께 전시를 준비하며 고유한 창작 세계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진행한다. 앞으로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 작가가 창작 영역을 더욱 넓고 깊게 확장할 수 있도
록 다각도로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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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오, 정가희 2인전 《Dead Spot》
정보 과잉 환경에서 감정은 쉽게 왜곡되고, 타인은 이해 불가능한 존재로 남으며, 커뮤니케이션은 반복적으로 실패한다. 전시는 이러한 현실의 갈등과 고통을 다시 감지하고, 새로운 소통 방식과 관계 회복의 가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크레딧
기획 및 주최. 캡션서울
그래픽 디자인. SQM
사진. 한보경
전시 서문. 한문희
[Caption Seoul]
캡션서울(Caption Seoul)은 창작자와 관람객의 소통을 돕는 매개체로, 동시대 창작자의 흥미로운 발상과 관점을 수집한다. 우리는 수집된 대상을 연결하고 재편하여 새로운 맥락을 모색한다. 캡션서울은 분야와 매체의 제한 없는 자유로운 실험 공간으로 기능하며,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 81길 5, 2층 캡션서울
Caption Seoul Open Call [CaSOC02]
2024년에 열린 캡션서울의 두 번째 오픈콜로, 총 3명의 작가가 선정되어 1회의 개인전과 1회의 단체전을 선보인다. 캡션서울은 선정된 작가와 함께 전시를 준비하며 고유한 창작 세계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진행한다. 앞으로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 작가가 창작 영역을 더욱 넓고 깊게 확장할 수 있도
록 다각도로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 작가 | 남민오, 정가희 |
| 전시장 | 캡션서울 (Caption Seoul, キャプションソウル) |
| 주소 | 04316 서울 용산구 원효로81길 5 |
| 오시는 길 |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 5번 출구에서 497m |
| 기간 | 2025.07.12(토) - 08.10(일) |
| 관람시간 | 12:00-19:00 |
| 휴일 | 월요일 |
| SN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