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𝑫𝒓𝒂𝒘𝒊𝒏𝒈 𝒓𝒖𝒍𝒆𝒓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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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열의 자는 결과물을 완벽하게 그려내기 위한 틀이 아니다. 그는 자의 쓰임을 빌려, 다를 수밖에 없는 과정을 기록하고, 그 다름 속에서만 탄생하는 고유한 형태를 시적으로 엮어낸다. 그가 말하는 드로잉은 선을 긋는 행위이면서도, 동시에 기억을 덧입히고, 감각을 더듬고, 존재의 결을 따라가는 느린 제스처다.
정재열은 자를 거부하지 않는다. 그는 자의 정의를 바꾸려 하지도 않는다. 다만, 조용히 재정의한다. 정해진 눈금은 없지만, 정제된 감정이 있다. 일직선의 척도는 없지만, 반복과 겹침으로 완성된 곡선의 여정이 있다.
서문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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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열의 자는 결과물을 완벽하게 그려내기 위한 틀이 아니다. 그는 자의 쓰임을 빌려, 다를 수밖에 없는 과정을 기록하고, 그 다름 속에서만 탄생하는 고유한 형태를 시적으로 엮어낸다. 그가 말하는 드로잉은 선을 긋는 행위이면서도, 동시에 기억을 덧입히고, 감각을 더듬고, 존재의 결을 따라가는 느린 제스처다.
정재열은 자를 거부하지 않는다. 그는 자의 정의를 바꾸려 하지도 않는다. 다만, 조용히 재정의한다. 정해진 눈금은 없지만, 정제된 감정이 있다. 일직선의 척도는 없지만, 반복과 겹침으로 완성된 곡선의 여정이 있다.
서문 중 발췌.
| 작가 | 정재열 |
| 전시장 | 유영공간 (space uooyoung, 遊泳空間) |
| 주소 | 02836 서울 성북구 성북로16가길 1주소 복사하기복사 |
| 오시는 길 | 지하철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도보 13분 |
| 기간 | 2025.05.21(수) - 06.01(일) |
| 관람시간 | 13:00 -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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