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𝙎𝙘𝙚𝙣𝙚13717]
우리를 구성하는 수많은 감각들은 흐릿해졌다가 또렷해지고, 어떤 것은 남아 머무르며 어떤 것은 휘발되어 사라진다. 작가 김지연은 이 섬세하고 불확실한 흐름을 따라가며, 우리 내면 깊숙한 곳의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하는지 묻는다. 그녀에게 ‘본다’는 것은 단지 외부 세계를 인식하는 수동적 행위가 아니라, 자기 정체성을 구성하고 확장하는 적극적 실천이다.
《13717》은 작업실과 전시장이 하나로 연결된 구조 속에서 펼쳐진다. 전시 제목에 담긴 숫자 ’13717‘은 작가의 작업실과 전시장 우편번호를 더해 만든 가상의 주소이자, 창작과 전시, 사적 공간과 공적 공간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상징적 코드다. 이 장소는 정체성이라는 추상적 개념이 시각적 사건으로 발현되는 무대이며, 각각의 작업은 하나의 ’장면(scene)‘으로 구성된다.
전시 서문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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𝗦𝗰𝗲𝗻𝗲𝟭𝟯𝟳𝟭𝟳
김지연
𝟤𝟢𝟤𝟧. 𝟢𝟦. 𝟥𝟢 - 𝟢𝟧. 𝟣𝟣
𝘞𝘦𝘥 - 𝘚𝘶𝘯
1𝘱.𝘮. - 7𝘱.𝘮.
우리를 구성하는 수많은 감각들은 흐릿해졌다가 또렷해지고, 어떤 것은 남아 머무르며 어떤 것은 휘발되어 사라진다. 작가 김지연은 이 섬세하고 불확실한 흐름을 따라가며, 우리 내면 깊숙한 곳의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하는지 묻는다. 그녀에게 ‘본다’는 것은 단지 외부 세계를 인식하는 수동적 행위가 아니라, 자기 정체성을 구성하고 확장하는 적극적 실천이다.
《13717》은 작업실과 전시장이 하나로 연결된 구조 속에서 펼쳐진다. 전시 제목에 담긴 숫자 ’13717‘은 작가의 작업실과 전시장 우편번호를 더해 만든 가상의 주소이자, 창작과 전시, 사적 공간과 공적 공간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상징적 코드다. 이 장소는 정체성이라는 추상적 개념이 시각적 사건으로 발현되는 무대이며, 각각의 작업은 하나의 ’장면(scene)‘으로 구성된다.
전시 서문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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𝗦𝗰𝗲𝗻𝗲𝟭𝟯𝟳𝟭𝟳
김지연
𝟤𝟢𝟤𝟧. 𝟢𝟦. 𝟥𝟢 - 𝟢𝟧. 𝟣𝟣
𝘞𝘦𝘥 - 𝘚𝘶𝘯
1𝘱.𝘮. - 7𝘱.𝘮.
| 작가 | 김지연 |
| 전시장 | 유영공간 (space uooyoung, 遊泳空間) |
| 주소 | 02836 서울 성북구 성북로16가길 1주소 복사하기복사 |
| 오시는 길 | 지하철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도보 13분 |
| 기간 | 2025.04.30(수) - 05.11(일) |
| 관람시간 | 13:00 - 19:00 |
| 휴일 | 월요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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