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inets of Curiosities (호기심의 캐비닛)》
페로탕 서울
2025년 1월 10일(금) - 2월 28일(금)
페로탕 서울에서 만나는 페로탕 자체 출간 아트북과 에디션, 무라카미 다카시, 미스터, 다니엘 아샴, 이배 등 인기 작가들의 도록을 한자리에서
엠마뉴엘 페로탕의 철학처럼 … 아트북과 에디션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친근한 예술
아트북과 에디션, 예술 작품과 빈티지 가구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연출된 공간 선보여
페로탕 갤러리의 설립자 엠마뉴엘 페로탕은 “예술은 모두가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트북과 다양한 아트 상품 제작에 주력해왔다. 페로탕은 파리, 뉴욕, 홍콩, 도쿄, 상하이 갤러리에서 오프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전 세계 아트러버들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아트북과 아트 상품을 애호하는 한국의 관람객들이 서울에서 페로탕의 책과 에디션을 직접 만나보고,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콘셉트로 구성된다. 갤러리의 1층은 ‘북스토어’ 형식으로 페로탕이 출간한 다양한 아트북과 에디션이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갤러리를 서점처럼 둘러보며, 아트북과 에디션을 직접 감상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층은 예술 작품과 빈티지 가구가 어우러진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작품과 가구가 서로를 돋보이게 하며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은 예술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페로탕 서울
2025년 1월 10일(금) - 2월 28일(금)
페로탕 서울에서 만나는 페로탕 자체 출간 아트북과 에디션, 무라카미 다카시, 미스터, 다니엘 아샴, 이배 등 인기 작가들의 도록을 한자리에서
엠마뉴엘 페로탕의 철학처럼 … 아트북과 에디션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친근한 예술
아트북과 에디션, 예술 작품과 빈티지 가구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연출된 공간 선보여
페로탕 갤러리의 설립자 엠마뉴엘 페로탕은 “예술은 모두가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트북과 다양한 아트 상품 제작에 주력해왔다. 페로탕은 파리, 뉴욕, 홍콩, 도쿄, 상하이 갤러리에서 오프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전 세계 아트러버들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아트북과 아트 상품을 애호하는 한국의 관람객들이 서울에서 페로탕의 책과 에디션을 직접 만나보고,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콘셉트로 구성된다. 갤러리의 1층은 ‘북스토어’ 형식으로 페로탕이 출간한 다양한 아트북과 에디션이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갤러리를 서점처럼 둘러보며, 아트북과 에디션을 직접 감상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층은 예술 작품과 빈티지 가구가 어우러진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작품과 가구가 서로를 돋보이게 하며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은 예술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 전시장 | 페로탕 서울 (Perrotin Seoul, ペロタン・ソウル) |
| 주소 | 06021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 |
| 오시는 길 |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733m |
| 기간 | 2025.01.10(금) - 02.28(금) |
| 관람시간 | 10:00-18:00 |
| 휴일 | 일요일 |
|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