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llax [시차 視差]
Kim Donghae, Chung Gyungeun
김동해, 정경은 작가가 참여한 캡션서울 기획전 ‘Parallax [시차 視差]’가 열립니다. 두 작가는 자신만의 시각으로 관찰한 찰나의 풍경을 선보입니다. 전시를 통해 자연과 호흡하는 공감각적 경험을 느껴보세요.
-
[EXHIBITION]
2024.02.16.FRI - 03.07.THUR 11AM-7PM
월요일 휴무 Closed on Mondays
[RECEPTION]
2024.02.17.SAT 1PM-7PM (INVITATION ONLY)
*동반인 수 제한 없이 입장 가능
Caption Seoul, 2F, 5, Wonhyo-ro 81-gil, Yongsan-gu, Seoul
서울 용산구 원효로81길 5, 2층 캡션서울
-
늘 곁에 있지만 의식하지 못했던 고요한 존재. 자연은 일상의 작은 감각에 집중하는 이만이 느낄 수 있는 새삼스럽고도 충만한 경험이다.
캡션서울 기획전 ‘Parallax [시차 視差]’는 자연을 매개로 작업하는 김동해, 정경은 작가가 참여했다. 두 작가는 자신만의 시각으로 관찰한 찰나의 풍경을 선보인다.
가볍게 일렁이는 식물의 움직임, 선연한 자연의 질감을 각기 다른 물성으로 재해석한 전시는 우리를 영감의 순간으로 인도한다. 바늘과 선재로 엮어낸 사유의 시간은 시공간을 넘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한다.
Chair by @articlier_official
Design by @materialsinseoul
Text by @kiimhyeiin
Photography by @bokyoung_han
Kim Donghae, Chung Gyungeun
김동해, 정경은 작가가 참여한 캡션서울 기획전 ‘Parallax [시차 視差]’가 열립니다. 두 작가는 자신만의 시각으로 관찰한 찰나의 풍경을 선보입니다. 전시를 통해 자연과 호흡하는 공감각적 경험을 느껴보세요.
-
[EXHIBITION]
2024.02.16.FRI - 03.07.THUR 11AM-7PM
월요일 휴무 Closed on Mondays
[RECEPTION]
2024.02.17.SAT 1PM-7PM (INVITATION ONLY)
*동반인 수 제한 없이 입장 가능
Caption Seoul, 2F, 5, Wonhyo-ro 81-gil, Yongsan-gu, Seoul
서울 용산구 원효로81길 5, 2층 캡션서울
-
늘 곁에 있지만 의식하지 못했던 고요한 존재. 자연은 일상의 작은 감각에 집중하는 이만이 느낄 수 있는 새삼스럽고도 충만한 경험이다.
캡션서울 기획전 ‘Parallax [시차 視差]’는 자연을 매개로 작업하는 김동해, 정경은 작가가 참여했다. 두 작가는 자신만의 시각으로 관찰한 찰나의 풍경을 선보인다.
가볍게 일렁이는 식물의 움직임, 선연한 자연의 질감을 각기 다른 물성으로 재해석한 전시는 우리를 영감의 순간으로 인도한다. 바늘과 선재로 엮어낸 사유의 시간은 시공간을 넘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한다.
Chair by @articlier_official
Design by @materialsinseoul
Text by @kiimhyeiin
Photography by @bokyoung_han
작가 | 김동해, 정경은 |
전시장 | 캡션서울 (Caption Seoul, キャプションソウル) |
주소 | 04316 서울 용산구 원효로81길 5 |
오시는 길 |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 5번 출구에서 497m |
기간 | 2024.02.16(금) - 03.07(목) |
관람시간 | 11:00-19:00 |
휴일 | 월요일 |
SNS | |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