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연 기획자의《stocker》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인해 모든 것이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되고 평면의 스크린에서 재현되는 현실에서 미술이 취해야 하는 새로운 전략을 조각으로 제안하는 전시로, 여섯 명의 작가인 김승일, 김예슬, 박혜인, 신익균, 최리아, 최수빈의 조각, 설치 등 7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 《stocker》는 미디어 환경으로 인해 미술관에서 작품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기보다 스톡 이미지 사이트와 같이 모든 것을 디지털 데이터화하여 평평한 이미지로 전시와 작품을 소비하는 현재에 대해 비판적인 지점을 가지고 제작된 전시다.
- 《stocker》는 SeMA 창고의 공간적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존 목조 선반을 입체를 인지하기 위한 x, y, z축으로 설정하여 물리적인 공간과 그 안에 실재하는 조각이 발생시키는 실재적인 경험을 관객에게 제시한다.
- 《stocker》는 미디어 환경으로 인해 미술관에서 작품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기보다 스톡 이미지 사이트와 같이 모든 것을 디지털 데이터화하여 평평한 이미지로 전시와 작품을 소비하는 현재에 대해 비판적인 지점을 가지고 제작된 전시다.
- 《stocker》는 SeMA 창고의 공간적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존 목조 선반을 입체를 인지하기 위한 x, y, z축으로 설정하여 물리적인 공간과 그 안에 실재하는 조각이 발생시키는 실재적인 경험을 관객에게 제시한다.
작가 | 김승일, 김예슬, 박혜인, 신익균, 최리아, 최수빈 |
전시장 | SeMA 창고 (SeMA Storage, SeMAストレージ) |
주소 | 03371 서울 은평구 통일로 684 |
오시는 길 | 불광역 2번 출구에서 317m |
기간 | 2023.10.05(목) - 29(일) |
관람시간 | 11:00-19:00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 |
휴일 | 1월 1일 , 매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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