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 아티스트런스페이스 쇼앤텔 (Artist run space Showandtell, アーティスト・ラン・スペース・ショーアンドテル) |
주소 | 072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8길 8 지하1층 |
오시는 길 |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4번출구에서 도보 5분 지하철 9호선 당산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
관람시간 | 매 전시 상이함(홈페이지 or 인스타그램 공지 참고) |
휴무일 | 매 전시 상이함(홈페이지 or 인스타그램 공지 참고) |
SNS | |
웹사이트 |
아티스트런스페이스 쇼앤텔(이하 쇼앤텔)은 작가 남윤아와 손지훈, 그리고 파일럿 프로젝트 협력 운영자 김준환이 함께 운영하는 시각예술 전시공간 입니다.
쇼앤텔은 창작의 시작과 지속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자발적 연대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017년 공간 기획 및 설립 초기부터 문화생산자와 매개자들이
부담 없이 작업하고 그 과정과 결과물을 자유롭게 ‘보여주고/말하는’ 공간을 지향 해 왔습니다. 화이트큐브와 차별화된 대안적 기획과 수평적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생산자-전시공간-향유자간 상호 소통이 원활한 장소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술가 중심의 자율적 개방공간인 쇼앤텔은 청년작가들의 실험과
실패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쇼앤텔은 창작의 시작과 지속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자발적 연대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017년 공간 기획 및 설립 초기부터 문화생산자와 매개자들이
부담 없이 작업하고 그 과정과 결과물을 자유롭게 ‘보여주고/말하는’ 공간을 지향 해 왔습니다. 화이트큐브와 차별화된 대안적 기획과 수평적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생산자-전시공간-향유자간 상호 소통이 원활한 장소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술가 중심의 자율적 개방공간인 쇼앤텔은 청년작가들의 실험과
실패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끊임없이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