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 합정지구 (hapjungjigu, 合井地区) |
주소 | 04029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40 |
오시는 길 | 합정역 6호선 9번 출구 도보 10분 |
관람시간 | 13:00 - 19:00 |
휴무일 | 월요일, 공휴일 |
SNS | |
웹사이트 |
합정지구는 2015년 2월에 개관하여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합정지구'는 전시, 프로그램, 교육, 출판 등 여러 형태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작자가 스스로의 삶을 조직하고,
동료와의 긴밀한 협업관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과정을 함께하는 비영리예술공간이다.
- 예술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함께 연구하는 실천적 공간
빠르게 변하는 이 시기에 섬세하게 사유되지 못하는 다양한 이슈를 마주하고 예술의 역할을 질문하며, 예술의 새로운 형식과 감각의 확장을 위한 장을 만든다.
또 참여 예술가와 함께 창작하고 이들과 연대하여 예술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고자 한다.
- 여러 세대의 작가를 연결하는 물리적 공간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작가/비평가/기획자를 소개한다. 이러한 기획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미술인과 서로 다른 관심사가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한다.
- 개인과 예술이 만나는 마을-공동체 속 커뮤니티 공간
'미술'이라는 장르 안에서 고착화되기보다는, 삶과 맞닿아 있는 창작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는다.
개관 이후 '개와 고양이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마을-공동체 내의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소모임을 진행하며 미술과 미술이 아닌 것의 경계를 해체하고 대화의 통로를 확장한다.
'합정지구'는 전시, 프로그램, 교육, 출판 등 여러 형태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작자가 스스로의 삶을 조직하고,
동료와의 긴밀한 협업관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과정을 함께하는 비영리예술공간이다.
- 예술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함께 연구하는 실천적 공간
빠르게 변하는 이 시기에 섬세하게 사유되지 못하는 다양한 이슈를 마주하고 예술의 역할을 질문하며, 예술의 새로운 형식과 감각의 확장을 위한 장을 만든다.
또 참여 예술가와 함께 창작하고 이들과 연대하여 예술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고자 한다.
- 여러 세대의 작가를 연결하는 물리적 공간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작가/비평가/기획자를 소개한다. 이러한 기획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미술인과 서로 다른 관심사가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한다.
- 개인과 예술이 만나는 마을-공동체 속 커뮤니티 공간
'미술'이라는 장르 안에서 고착화되기보다는, 삶과 맞닿아 있는 창작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는다.
개관 이후 '개와 고양이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마을-공동체 내의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소모임을 진행하며 미술과 미술이 아닌 것의 경계를 해체하고 대화의 통로를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