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을지로가 가지고 있는 물리적 특징을 전시장으로 가지고 와 두 작가의 해석을 덧붙여 풀어낸다. 특히 을지로의 높이가 일정한 낮은 건물들이 줄줄이 늘어서 건축되어 있으며 서로 벽을 맞대고 있는 ‘맞벽 건축’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김명찬, 김소희 작가는 서로의 작업을 함께 포개어 놓거나, 기대면서 지지체를 공유하며 자신들이 포착한 공간에 대한 감각을 시각화 하고 있다.
작가: 김명찬, 김소희
기획: 김제희
그래픽 디자인: RecentWork
주최: 스페이스 미라주
* 스페이스 미라주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의 4층에 위치하고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려우며, 좁고 가파른 계단이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 사용이 어렵습니다. 도보 1분 거리의 을지로3가역 화장실을 이용 바랍니다.
작가: 김명찬, 김소희
기획: 김제희
그래픽 디자인: RecentWork
주최: 스페이스 미라주
* 스페이스 미라주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의 4층에 위치하고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려우며, 좁고 가파른 계단이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 사용이 어렵습니다. 도보 1분 거리의 을지로3가역 화장실을 이용 바랍니다.
작가 | 김명찬, 김소희 |
전시장 | 스페이스 미라주 (스페이스 미라주, スペース・ミラージュ) |
주소 | 04550 서울 중구 을지로 130-1 401호 |
오시는 길 | 지하철 2호선/3호선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미라주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의 4층에 위치하고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렵습니다. 또한, 화장실 사용이 어렵습니다. 도보 1분 거리의 을지로3가역 화장실을 이용 바랍니다. |
기간 | 2023.08.09(수) - 20(일) |
관람시간 | 13:00-19:00 |
휴일 | 월요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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