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i-, 드미 또는 데미는 절반이라는 뜻의 접두사이다.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demi-처럼 김우진과 곽지유는 서로에게 접두사가 되어 작업의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업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행위가 점점 형체(형태)를 만들어가며 작업의 중심을 이룬다는 것에 서로가 주목했다. 이에 이어그리기를 진행하여 각자가 바라보는 길을 연결해보았다.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demi-처럼 김우진과 곽지유는 서로에게 접두사가 되어 작업의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업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행위가 점점 형체(형태)를 만들어가며 작업의 중심을 이룬다는 것에 서로가 주목했다. 이에 이어그리기를 진행하여 각자가 바라보는 길을 연결해보았다.
작가 | 곽지유 김우진 |
전시장 | 케이스 서울 (case seoul, ケース・ソウル) |
주소 | 20756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로 83-4 지층 |
오시는 길 | 지하철6호선 상월곡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15분 |
기간 | 2023.06.15(목) - 07.12(수) |
관람시간 | 13:00-19:00 |
휴일 | 월요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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