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무너진 후에도 예술을 통해 희망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시티마스터(GM)인 작가와 함께 보드 게임 <프레카리오시티>를 플레이하며, 인간들이 폐허 속에서도 창조와 존재를 이어가는 이야기에 동참하세요.
이 전시에서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남겨야 하며, 끝없이 이어지는 삶 속에서 폐허와 유물들과 함께 작품을 남깁니다. 이 세상에서 모두가 예술가가 되어, 예술을 통해 존재를 인정받습니다.
지금 바로 <프레카리오시티>에 참여하여 인류의 희망이 어떻게 폐허 속에서도 살아남는지 함께 경험해 보세요. 여러분의 참여와 창조력이 이 세상을 빛나게 할 것입니다.
이 전시에서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남겨야 하며, 끝없이 이어지는 삶 속에서 폐허와 유물들과 함께 작품을 남깁니다. 이 세상에서 모두가 예술가가 되어, 예술을 통해 존재를 인정받습니다.
지금 바로 <프레카리오시티>에 참여하여 인류의 희망이 어떻게 폐허 속에서도 살아남는지 함께 경험해 보세요. 여러분의 참여와 창조력이 이 세상을 빛나게 할 것입니다.
작가 | 김다겸, 박노완 |
전시장 | 스페이스 카다로그 (SPACE CADALOGS, スペース・カダログ) |
주소 | 04543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58-1 3층 카다로그 |
오시는 길 | 을지로 3가역 2번출구에서 도보 1분 |
기간 | 2023.04.14(금) - 05.04(목) |
관람시간 | 화요일 - 금요일 13:00 - 19:00 / 토요일,일요일, 공휴일 13:00 - 18:00 |
휴일 |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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