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영 개인전
<glide>
전시일정 : 2025.04.29(화)-05.18(일)
전시장소 : Hall1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22마길 8)
관람시간 : 11:00-19:00
휴관일 : 없음
오프닝 : 4/29(화) 16:00-19:00
주최, 주관 : 강민영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서문 : 이연주
촬영 : 최철림
테크니션 : 김유석
설치 : 최민석
3D 시뮬레이션 : 도경원
2025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흐르고, 미끄러지는 한 회화의 ‘사건’
Hall1에 설치된 강민영의 회화는 더 이상 고정된 평면이 아니다. 빛과 시간, 움직임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이미지의 생성과 해체를 반복하는 이 회화는 감각의 물결을 일으키는 하나의 시각적 사건으로 존재한다. 전시 《glide》는 2차원의 회화가 지닌 고정된 운명을 미끄러트리고, 시간과 공간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하나의 상태로서 회화를 재구성한다.
하나의 고정된 회화로 읽히기를 거부하는 《glide》는 관람자를 끊임없이 변화하는 감각의 흐름 속으로 이끈다. 익숙했던 감상의 틀은 서서히 해체되고, 시각을 넘어 몸 전체로 반응하며, 자연이 지닌 생명의 순환, 빛의 떨림, 바람의 결 같은 다층적인 감각들을 불러일으킨다. 그 순간은 이미지로 환원되지 않는 자연의 흐름 자체를 ‘감각’하게 하는, 시간 속 사건이자 감각의 체현으로 작동한다.
<glide>
전시일정 : 2025.04.29(화)-05.18(일)
전시장소 : Hall1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22마길 8)
관람시간 : 11:00-19:00
휴관일 : 없음
오프닝 : 4/29(화) 16:00-19:00
주최, 주관 : 강민영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서문 : 이연주
촬영 : 최철림
테크니션 : 김유석
설치 : 최민석
3D 시뮬레이션 : 도경원
2025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흐르고, 미끄러지는 한 회화의 ‘사건’
Hall1에 설치된 강민영의 회화는 더 이상 고정된 평면이 아니다. 빛과 시간, 움직임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이미지의 생성과 해체를 반복하는 이 회화는 감각의 물결을 일으키는 하나의 시각적 사건으로 존재한다. 전시 《glide》는 2차원의 회화가 지닌 고정된 운명을 미끄러트리고, 시간과 공간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하나의 상태로서 회화를 재구성한다.
하나의 고정된 회화로 읽히기를 거부하는 《glide》는 관람자를 끊임없이 변화하는 감각의 흐름 속으로 이끈다. 익숙했던 감상의 틀은 서서히 해체되고, 시각을 넘어 몸 전체로 반응하며, 자연이 지닌 생명의 순환, 빛의 떨림, 바람의 결 같은 다층적인 감각들을 불러일으킨다. 그 순간은 이미지로 환원되지 않는 자연의 흐름 자체를 ‘감각’하게 하는, 시간 속 사건이자 감각의 체현으로 작동한다.
| 작가 | 강민영 |
| 전시장 | Hall1 (ホール1) |
| 주소 | 07203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22마길 8 |
| 오시는 길 | 9호선 선유도역 2번 출구에서 269m |
| 기간 | 2025.04.29(화) - 05.18(일) |
| 관람시간 | 11:00-19:00 |
| 휴일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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