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인은 2024년 11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임윤묵의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쓰여있다>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올해의 봄과 여름을 통과해 온 작가의 시간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작가가 본 것들을 거의 실시간으로 그렸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두 눈 가득 풍경을 담는다. 감은 눈에 선히 맺히는, 마음 깊은 데 남겨진 결정(結晶)의 장면을 발견하고,
그것을 착실하게 화폭에 옮긴다. 한 붓 한 붓 담담하게 펴 바른다. 성실한 두 눈과 정직한 두 손 사이에는, 잡다한 다른 마음이 없다. (글 :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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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쓰여있다>
임윤묵
2024.11.15 - 12.01
GALLERY IN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천로 116 201호
Wed-Sun 2-7 PM
임윤묵의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쓰여있다>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올해의 봄과 여름을 통과해 온 작가의 시간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작가가 본 것들을 거의 실시간으로 그렸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두 눈 가득 풍경을 담는다. 감은 눈에 선히 맺히는, 마음 깊은 데 남겨진 결정(結晶)의 장면을 발견하고,
그것을 착실하게 화폭에 옮긴다. 한 붓 한 붓 담담하게 펴 바른다. 성실한 두 눈과 정직한 두 손 사이에는, 잡다한 다른 마음이 없다. (글 :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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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쓰여있다>
임윤묵
2024.11.15 - 12.01
GALLERY IN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천로 116 201호
Wed-Sun 2-7 PM
작가 | 임윤묵 |
전시장 | 갤러리 인 (Gallery In, ギャラリー・イン) |
주소 | 03695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 116 201호 |
오시는 길 | 홍남교 사거리 진미식당/ 동아부동산 2층. |
기간 | 2024.11.15(금) - 12.01(일) |
관람시간 | 14:00-19:00 |
휴일 | 월요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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