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가 명 : 박노완, 정현두
○ 전 시 명 : 다크 체인지 Dark Change
○ 전시기간 : 2024. 11. 13(수) - 12. 08(일)
○ 기 획 : 김진주
○ 전시장소 :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48-1, 2층)
○ 관람시간 : 수요일 ~ 일요일, 오후 12시 ~ 7시 (매주 월, 화 휴관)
○ 문 의 : [email protected] / 02-797-7893
○ 정 보 : 홈페이지 willingndealing.org / 인스타그램 @space_willingndealing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는 2024년 11월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박노완, 정현두의 2인전이 김진주 기획으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노완과 정현두가 자신의 회화에서 말하는 화가이자 동시대인으로서 지닌 내밀한 서사에 주목하며, 적막과 어둠이 찾아온 시대 속 회화, 그리고 화가가 지닐 수 있는 무고한 가치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두 작가는 기획자에게 “나의 세계가 무너졌다”라는 문구를 건네받고 그 이후에 벌어질 상황을 서사의 형태로 떠올린 상상을 나누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박노완은 음울한 미래를 제시하며 인간에게 벌어질 피하지 못할 상황들을 암시하는 인물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고, 정현두는 서사를 이끌어가는 하나의 인물을 제시하며 박노완과는 또다른 초현실적 순간들을 펼쳐냈습니다. 이를 토대로한 각자의 상상에 기반하여 제시하는 두 작가의 새로운 시도들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 시 명 : 다크 체인지 Dark Change
○ 전시기간 : 2024. 11. 13(수) - 12. 08(일)
○ 기 획 : 김진주
○ 전시장소 :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48-1, 2층)
○ 관람시간 : 수요일 ~ 일요일, 오후 12시 ~ 7시 (매주 월, 화 휴관)
○ 문 의 : [email protected] / 02-797-7893
○ 정 보 : 홈페이지 willingndealing.org / 인스타그램 @space_willingndealing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에서는 2024년 11월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박노완, 정현두의 2인전이 김진주 기획으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노완과 정현두가 자신의 회화에서 말하는 화가이자 동시대인으로서 지닌 내밀한 서사에 주목하며, 적막과 어둠이 찾아온 시대 속 회화, 그리고 화가가 지닐 수 있는 무고한 가치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두 작가는 기획자에게 “나의 세계가 무너졌다”라는 문구를 건네받고 그 이후에 벌어질 상황을 서사의 형태로 떠올린 상상을 나누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박노완은 음울한 미래를 제시하며 인간에게 벌어질 피하지 못할 상황들을 암시하는 인물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고, 정현두는 서사를 이끌어가는 하나의 인물을 제시하며 박노완과는 또다른 초현실적 순간들을 펼쳐냈습니다. 이를 토대로한 각자의 상상에 기반하여 제시하는 두 작가의 새로운 시도들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가 | 박노완, 정현두 |
전시장 |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Space Willing N Dealing, スペース・ウィリング・N・ディーリング) |
주소 | 03043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48-1, 2층 |
오시는 길 | 경복궁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7분(470m) 직진, (통인시장 건너편) |
기간 | 2024.11.13(수) - 12.08(일) |
관람시간 | 12:00 - 19:00 |
휴일 | 월요일, 화요일, 명절연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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