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 위에서 Upon the Ruins》
일시: 2024년 9월 25일-10월 6일(월,화 휴무) 11:00-19:00
장소: 00의00(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2길 8 B1)
* 00의 00은 지하 1층에 있으며, 계단을 이용해 휠체어 접근이 어렵습니다.
참여작가: 김소희 머피염 우투리랩
기획: 00의 00
디자인: 만선스튜디오
사진: 쓰리프트러너
설치: 이창민
서문: 전그륜
주최/주관: 00의00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잔해 위에서(Upon the Ruins)>는 00의00이 기획한 ‘Bee Coming Bees’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Bee Coming Bees' 프로젝트는 미술에서 실천의 태도와 그 가능성을 조명해보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꿀벌이 꽃가루를 옮기는 행위를 예술가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빗대어 보며 전시,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해 미술의 역할에 대해 자문하고, 그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시 <잔해 위에서>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전시’라는 명제에서 시작되었다. 전시는 삶의 작은 조각들을 살펴보고 조심스레 펼쳐내는 작업들을 통해 무언가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 그리고 그 잔해 위에 남겨지고, 생성되는 것들을 상상하며 이야기한다.
-00의 00
일시: 2024년 9월 25일-10월 6일(월,화 휴무) 11:00-19:00
장소: 00의00(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2길 8 B1)
* 00의 00은 지하 1층에 있으며, 계단을 이용해 휠체어 접근이 어렵습니다.
참여작가: 김소희 머피염 우투리랩
기획: 00의 00
디자인: 만선스튜디오
사진: 쓰리프트러너
설치: 이창민
서문: 전그륜
주최/주관: 00의00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잔해 위에서(Upon the Ruins)>는 00의00이 기획한 ‘Bee Coming Bees’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Bee Coming Bees' 프로젝트는 미술에서 실천의 태도와 그 가능성을 조명해보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꿀벌이 꽃가루를 옮기는 행위를 예술가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빗대어 보며 전시,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해 미술의 역할에 대해 자문하고, 그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시 <잔해 위에서>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전시’라는 명제에서 시작되었다. 전시는 삶의 작은 조각들을 살펴보고 조심스레 펼쳐내는 작업들을 통해 무언가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 그리고 그 잔해 위에 남겨지고, 생성되는 것들을 상상하며 이야기한다.
-00의 00
작가 | 김소희, 머피염, 우투리랩 |
전시장 | 00의 00 (00 of 00, 00の00) |
주소 | 02833 서울 성북구 성북로2길 8 지하1층 |
오시는 길 |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67m |
기간 | 2024.09.25(수) - 10.06(일) |
관람시간 | 11:00-19:00 |
휴일 | 월요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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