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개요
전시 제목 : 옥팩기획전 《Flowing Signs》
전시 기간 : 2024년 10월 5일 (토) – 11월 8일 (금)
장르 : 회화, 조각, 설치
장소 : 옥상팩토리 (서울 송파구 법원로4길 5 송파법조타운푸르지오시티 지하1층 B113호)
관람 안내 : 수-토요일 13:00–19:00 (일-화요일, 공휴일 휴관) / 마감 1시간 전 입장 마감 / *수요일 21시까지 야간타임 운영
작가 : 곽지유, 김우진, 김유경, 김환이, 염호선, 장예지
기획 : 이주연
주최, 주관 : 옥상팩토리
전시소개
읽히지 않는 화면을 통해 무엇을 볼 수 있을까? <Flowing Signs>는 눈에 보이는 기호와 상징으로 가득한 재현 이미지 세계 속에서 의도적으로 그것을 흘려보내고, 그제서야 발견하게 되는 내면의 이미지를 탐구하는 전시이다. 곽지유, 김우진, 김유경, 김환이, 염호선, 장예지로 구성된 참여작가 6인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내면을 관통하는 대형 추상 작업 1점과 소품작 2~3점을 선보인다. 가벼운 재료로 대형 작업을 제작하는 조건은 매체에 압도되지 않은 채 자신의 한계를 넘나드는 신체활동을 동반하며,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살펴보는 환경을 제공한다. 화면에 남겨진 흔적(자국)과 작가의 몸짓을 살펴보면서 작품이 건네는 말을 알아차려보자.
글: 이주연
전시 제목 : 옥팩기획전 《Flowing Signs》
전시 기간 : 2024년 10월 5일 (토) – 11월 8일 (금)
장르 : 회화, 조각, 설치
장소 : 옥상팩토리 (서울 송파구 법원로4길 5 송파법조타운푸르지오시티 지하1층 B113호)
관람 안내 : 수-토요일 13:00–19:00 (일-화요일, 공휴일 휴관) / 마감 1시간 전 입장 마감 / *수요일 21시까지 야간타임 운영
작가 : 곽지유, 김우진, 김유경, 김환이, 염호선, 장예지
기획 : 이주연
주최, 주관 : 옥상팩토리
전시소개
읽히지 않는 화면을 통해 무엇을 볼 수 있을까? <Flowing Signs>는 눈에 보이는 기호와 상징으로 가득한 재현 이미지 세계 속에서 의도적으로 그것을 흘려보내고, 그제서야 발견하게 되는 내면의 이미지를 탐구하는 전시이다. 곽지유, 김우진, 김유경, 김환이, 염호선, 장예지로 구성된 참여작가 6인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내면을 관통하는 대형 추상 작업 1점과 소품작 2~3점을 선보인다. 가벼운 재료로 대형 작업을 제작하는 조건은 매체에 압도되지 않은 채 자신의 한계를 넘나드는 신체활동을 동반하며,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살펴보는 환경을 제공한다. 화면에 남겨진 흔적(자국)과 작가의 몸짓을 살펴보면서 작품이 건네는 말을 알아차려보자.
글: 이주연
작가 | 곽지유, 김우진, 김유경, 김환이, 염호선, 장예지 |
전시장 | 옥상팩토리 (Oksangfactory, オクサンファクトリー) |
주소 | 05855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4길 5 송파법조타운푸르지오시티 지하1층 B113호 |
오시는 길 | 지하철 7호선 문정역 4번출구에서 도보 10분 |
기간 | 2024.10.05(토) - 11.08(금) |
관람시간 | 13:00 - 19:00 / 13:00 - 21:00 (수요일) 마감 1시간 전 입장마감합니다. 입장료 3,000원 |
휴일 |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공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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