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코 칸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 《A Midsummer Night’s Dream》의 오픈일이 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멕시코의 포크 아트에 영감을 받아 자유롭고 대범함에 매료된 그녀는 그들의 미학을 탐구하며, 점차 자신만의 개성적인 도자 오브제들을 창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랑과 치유의 감정이 깃든 인형들과 마치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무대에 이들의 아리아를 마음 속으로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The opening day of Yuko Kan’s first solo exhibition in Korea, ‘A Midsummer Night’s Dream,’ is just seven days away. Inspired by Mexican folk art and captivated by its freedom and boldness, she has explored their aesthetics and gradually created her own unique ceramic objects. Imagine the aria of these objects, imbued with feelings of love and healing, on a stage like Shakespeare’s ‘A Midsummer Night’s Dream’ in your mind.
<A Midsummer Night’s Dream>
•Artist: 유코 칸 Yuko Kan
•전시기획: 포켓테일즈
•24.07.22.(월) ⏤ 08.05.(월)
•12:00-18:00(월-금)/11:00-15:00(토)/일요일 휴무
•장소: 서울시 중구 을지로 157, 9F
✧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운영 시간에서 3주간 월요일이 추가적으로 오픈됩니다. 방문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대림상가 1층 썬조명 혹은 퍼스트조명을 끼고 붙어있는 동문 혹은 서문으로 들어오셔서 엘리베이터 탑승후 9층으로 올라오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The opening day of Yuko Kan’s first solo exhibition in Korea, ‘A Midsummer Night’s Dream,’ is just seven days away. Inspired by Mexican folk art and captivated by its freedom and boldness, she has explored their aesthetics and gradually created her own unique ceramic objects. Imagine the aria of these objects, imbued with feelings of love and healing, on a stage like Shakespeare’s ‘A Midsummer Night’s Dream’ in your mind.
<A Midsummer Night’s Dream>
•Artist: 유코 칸 Yuko Kan
•전시기획: 포켓테일즈
•24.07.22.(월) ⏤ 08.05.(월)
•12:00-18:00(월-금)/11:00-15:00(토)/일요일 휴무
•장소: 서울시 중구 을지로 157, 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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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운영 시간에서 3주간 월요일이 추가적으로 오픈됩니다. 방문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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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상가 1층 썬조명 혹은 퍼스트조명을 끼고 붙어있는 동문 혹은 서문으로 들어오셔서 엘리베이터 탑승후 9층으로 올라오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 작가 | 유코 칸 Yuko Kan |
| 전시장 | 포켓테일즈 (pokettales, ポケットテイルズ) |
| 주소 | 04545 서울 중구 을지로 157 대림상가 9층, 961호 |
| 오시는 길 | 을지로 4가 역 1번 출구에서 대림상가 방면으로 직진, 1층 '퍼스트 조명'점 끼고 우회전하자마자 <서문 출입구>가 나옵니다. 로비에서 엘리베이터 이용하셔서 9층으로 올라오시면 왼편 첫 번째 공간입니다. |
| 기간 | 2024.07.22(월) - 08.05(월) |
| 관람시간 | 12:00-18:00 / 토요일 11:00-15:00 |
| 휴일 | 일요일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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