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컨템포러리는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김채린의 개인전 <서로에게 기대서서 Lean on each other>를 개최합니다.
그간 접촉의 경험에서 비롯된 조각과 그로부터 확장된 감각적 경험을 유도하는 다양한 설치작업을 진행해 온 김채린 작가는 주로 몸과 작품 사이의 연결 관계와 시각, 청각, 촉각을 아우르는 접점의 감각에 집중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관계를 다룸과 동시에,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작품과 작품, 작품과 작품이 놓이는 공간, 그리고 작품을 마주하는 경험과 작품을 형성시키는 조건 사이의 관계를 다룬 신작 12점을 선보입니다.
▪️ 서로에게 기대서서 𝙇𝙚𝙖𝙣 𝙤𝙣 𝙚𝙖𝙘𝙝 𝙤𝙩𝙝𝙚𝙧⠀ ⠀
️️️▪️ 김채린 𝙆𝙞𝙢 𝘾𝙝𝙖𝙚𝙡𝙞𝙣⠀
️▪️ 2024. 7. 19 - 8. 24
▪️ 용산구 소월로 72
▪️ 화 - 토 / 12 - 6 pm
♦️오프닝 리셉션 : 7.19 (금) 17:00-19:00
✔️지하철보다 버스가 접근이 용이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버스정류장 <남산도서관>이 가깝습니다.
NOON CONTEMPORARY is pleased to present «𝙇𝙚𝙖𝙣 𝙤𝙣 𝙚𝙖𝙘𝙝 𝙤𝙩𝙝𝙚𝙧», a solo show featuring the works of 𝙆𝙞𝙢 𝘾𝙝𝙖𝙚𝙡𝙞𝙣, running from July 19 to August 24.
♦️Opening Reception: Friday, 19 July, 5-7pm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there!
그간 접촉의 경험에서 비롯된 조각과 그로부터 확장된 감각적 경험을 유도하는 다양한 설치작업을 진행해 온 김채린 작가는 주로 몸과 작품 사이의 연결 관계와 시각, 청각, 촉각을 아우르는 접점의 감각에 집중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관계를 다룸과 동시에,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작품과 작품, 작품과 작품이 놓이는 공간, 그리고 작품을 마주하는 경험과 작품을 형성시키는 조건 사이의 관계를 다룬 신작 12점을 선보입니다.
▪️ 서로에게 기대서서 𝙇𝙚𝙖𝙣 𝙤𝙣 𝙚𝙖𝙘𝙝 𝙤𝙩𝙝𝙚𝙧⠀ ⠀
️️️▪️ 김채린 𝙆𝙞𝙢 𝘾𝙝𝙖𝙚𝙡𝙞𝙣⠀
️▪️ 2024. 7. 19 - 8. 24
▪️ 용산구 소월로 72
▪️ 화 - 토 / 12 - 6 pm
♦️오프닝 리셉션 : 7.19 (금) 17:00-19:00
✔️지하철보다 버스가 접근이 용이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버스정류장 <남산도서관>이 가깝습니다.
NOON CONTEMPORARY is pleased to present «𝙇𝙚𝙖𝙣 𝙤𝙣 𝙚𝙖𝙘𝙝 𝙤𝙩𝙝𝙚𝙧», a solo show featuring the works of 𝙆𝙞𝙢 𝘾𝙝𝙖𝙚𝙡𝙞𝙣, running from July 19 to August 24.
♦️Opening Reception: Friday, 19 July, 5-7pm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there!
| 작가 | 김채린 𝙆𝙞𝙢 𝘾𝙝𝙖𝙚𝙡𝙞𝙣⠀ |
| 전시장 | NOON CONTEMPORARY (눈 컨템포러리, ヌーン・コンテンポラリー) |
| 주소 | 04326 서울 용산구 소월로 72 |
| 오시는 길 | <남산도서관, 용산도서관> 버스정류장에서 426m (지하철보다 버스를 권장합니다.) |
| 기간 | 2024.07.19(금) - 08.24(토) |
| 관람시간 | 12:00-18:00 |
| 휴일 | 일요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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