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touch wood⟫
🔸작가: Koyuki
🔸기간: 2024.07.20(토) - 2024.08.03(토)
🔸장소: FF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59 세운상가 바열 325호)
7월 20일 FF에서는 2001년 일본 이시카와 출신의 Koyuki 작가가 사진과 설치미술을 통해 자연과 기억, 그리고 인간과의 깊은 연결을 탐구하는 ⟪touch wood⟫ 전시가 오픈합니다. ⟪touch wood⟫는 작가가 어린 시절을 보낸 산림과 사토야마를 중심으로 한 경험과 감성을 바탕으로, 자연 속에서 발견한 영감을 사진, 설치, 사운드를 통해 종합적으로 표현한 전시입니다.
이 전시에서는 나무와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나무의 형태는 변해도 계속해서 살아가는 것처럼, Koyuki는 일상에서 자신을 보호해주는 것들과 그 존재의 흔적을 사진으로 표현합니다. 특히, 산림과 사토야마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Koyuki의 기억과 연결된 풍경들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억’과 ‘풍경’의 깊은 연결을 탐구합니다.
7월 20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오프닝 리셉션에서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간단한 음료와 사운드 등을 통해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작가: Koyuki
🔸기간: 2024.07.20(토) - 2024.08.03(토)
🔸장소: FF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59 세운상가 바열 325호)
7월 20일 FF에서는 2001년 일본 이시카와 출신의 Koyuki 작가가 사진과 설치미술을 통해 자연과 기억, 그리고 인간과의 깊은 연결을 탐구하는 ⟪touch wood⟫ 전시가 오픈합니다. ⟪touch wood⟫는 작가가 어린 시절을 보낸 산림과 사토야마를 중심으로 한 경험과 감성을 바탕으로, 자연 속에서 발견한 영감을 사진, 설치, 사운드를 통해 종합적으로 표현한 전시입니다.
이 전시에서는 나무와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나무의 형태는 변해도 계속해서 살아가는 것처럼, Koyuki는 일상에서 자신을 보호해주는 것들과 그 존재의 흔적을 사진으로 표현합니다. 특히, 산림과 사토야마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Koyuki의 기억과 연결된 풍경들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억’과 ‘풍경’의 깊은 연결을 탐구합니다.
7월 20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오프닝 리셉션에서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간단한 음료와 사운드 등을 통해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작가 | Koyuki |
전시장 | FF Seoul (FF ソウル) |
주소 | 03194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59 세운상가 가동호 내 바열 325호 |
오시는 길 | 지하철 종로3가역 12번 출구에서 292m, 세운상가 가동호 바열 325호에 위치 |
기간 | 2024.07.20(토) - 08.03(토) |
관람시간 | 9:00-20:00 / 9:00-18:00(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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