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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소소

2024.04.26(금) - 05.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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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 전시제목 : 점점
• 참여작가 : 김을, 김학량
• 기 획 : 김학량
• 주 최 : 갤러리 소소
• 전시장소 :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172-1 더 소소 5층
• 전시기간 : 2024. 4. 26 (금) _ 5. 24 (금) 13:00_18:00 월, 화 휴관

4월 26일, 갤러리 소소는 서울 전시관 더 소소 5층에서 김을, 김학량 2인전 《점점》을 개최한다. 김학량이 기획하고 갤러리 소소가 주최하는 《점점》은 미술계에서 중량감 있는 두 작가가 2인전으로 만나는 첫 전시이다.
실존에 대한 고민과 세상의 근원에 대한 고찰을 다양한 오브제 작품과 설치 작업, 드로잉 작품 등으로 풀어내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을 작가와 수많은 전시를 기획하고 동시에 글자를 모티브로한 작업 등 다양한 개념적인 작업을 이어온 김학량 작가는 미술계의 동료로서 관계를 이어오다 작년부터 2인전에 대한 계획을 키워왔다. 이번에 더 소소에서 실현된 두 작가의 전시는 을지로의 오래된 빌딩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구성되었다.
김학량 작가는 북쪽과 남쪽 양방향으로 크게 열린 전시공간의 창을 아크릴 물감으로 문양을 그린 비닐을 덮음으로써 공간에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한국현대서예 스테인드글라스체 연습>으로 명명한 일련의 창 설치 작업은 대통령 취임사나 70년대 가요의 가사 일부를 발췌하여 추상적인 조형으로 변형한 뒤 한국의 전통 조각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색감으로 완성하였다. 김을 작가는 작가 특유의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오브제 설치작업 <studio>연작과 드로잉 연작을 선보이는데, 작은 사이즈의 작품들로 구성함으로써 공간에 다채로운 리듬을 가져오고 있다. 폭발적인 에너지를 품고 있는 김을 작가의 작품은 김학량 작가의 창 설치 작업이 만드는 알록달록한 빛을 듬뿍 받아 더욱 생생한 모습으로 관람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연륜있는 두 작가가 서두르지 않고 애쓰지 말고 세월처럼 흐르는 예술을 지향하며 지은 전시 제목 《점점》은 두 작가와 공간을 아우르는 자연스러운 조화로 즐거운 휴식 같은 경험을 관람객에게 제공할 것이다. 두 작가의 2인전 《점점》은 다음달 5월 24일까지 을지로 청계천의 더 소소에서 진행된다.
작가김을, 김학량
전시장더 소소 (The SoSo, ザ・ソソ)
주소
04545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4층-5층
오시는 길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1층 강성전기가 있는 건물 4층과 5층
기간2024.04.26(금) - 05.24(금)
관람시간13:00-18:00
휴일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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