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봄의 한 가운데 프람프트 프로젝트는 추상에 대한 탐구와 탐색을 하는 작가 박현정, 이영준의 2인전 <환각몽(夢) Mind-Bending Reverie>을 3월 14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두 작가는 연구적이고 집중적인 자세로 각자가 지향해온 추상에 대한, 그리고 그로부터 발생하는 우연적이면서 동시에 추상이 지닌 힘을 드러내고 이를 시각화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실로부터 각인된 정신적 표상이나 감정을 기반으로 꾸게 된다는 ‘환각몽(夢)’처럼 두 작가의 내면으로부터 시작된 그들 회화의 정렬은 관람을 통해 무한의 황홀경을 방문하셔서 직접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전시에서 두 작가는 연구적이고 집중적인 자세로 각자가 지향해온 추상에 대한, 그리고 그로부터 발생하는 우연적이면서 동시에 추상이 지닌 힘을 드러내고 이를 시각화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실로부터 각인된 정신적 표상이나 감정을 기반으로 꾸게 된다는 ‘환각몽(夢)’처럼 두 작가의 내면으로부터 시작된 그들 회화의 정렬은 관람을 통해 무한의 황홀경을 방문하셔서 직접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작가 | 박현정, 이영준 |
전시장 | 프람프트 프로젝트 (Prompt Project, プロンプト・プロジェクト) |
주소 | 06303 서울 강남구 개포로17길 28 2-3F |
오시는 길 | 지하철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에서 897m |
기간 | 2024.03.14(목) - 04.09(화) |
관람시간 | 11:00-18:00 |
휴일 |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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