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노이즈&피드백>
전시 개요
· 제목: 사운드 : 노이즈&피드백
· 작가: 고정균, 한재석
· 기획: 이주연, 오은숙
· 도슨트: 이은경
· 도슨트 강의: 이소영
· 발제: 윤태균 외 다수
· 모더레이터: 윤재영
· 도움: 조아진
· 포스터: DownLeit & Osisun
· 기록: 스튜디오 오실로스코프
· 총괄: 장해미
· 협력: 미디어아트빌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최 및 주관: 옥상팩토리
· 전시 개요 3월 2일(토) ~ 6월 2일(일)
▶ 1부 3월 2일(토) ~ 3월 30일(토) 고정균 / 3월 2일(토) 도슨트
3월 16일(토), 3월 30일(토) 퍼포먼스 진행
▶ 2부 4월 6일(토) ~ 4월 27일(토) 고정균&한재석 / 4월 13일(토) 도슨트
4월 6일(토) 퍼포먼스형 워크숍
▶ 3부 5월 4일(토) ~ 6월 2일(일) 한재석 / 5월 11일(토) 도슨트
기간 내 퍼포먼스 3회 진행 예정
▶ 세미나 6월 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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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수 13:00~21:00, 목~토 13:00~19:00 (마감 1시간 전 입장마감)
· 휴관: 일~화요일, 공휴일 휴관
· 관명: 옥상팩토리 @oksangfactory
· 지역: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 교통: 문정역 3호선
· 요금: 입장료 3,000원 (전시장 옆 카페 이용시 무료)
* 전시 오픈일 3월 2일(토), 4월 6일(토), 5월 4일(토)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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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소개
옥상팩토리 자체 프로그램인 ‘별도의 기획전’은 작가가 연구하는 재료, 물질, 표현 매체를 탐구하는 과정의 전시를 통해 소개하고, 재료/물질적 관계성을 주고받는 프로젝트이다. 2024년도에는 ‘사운드: 노이즈&피드백’이라는 키워드를 선정해 전시와 세미나를 진행한다.
2024 별도의 기획전 <사운드: 노이즈&피드백>은 기계장치가 녹음하고 재생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소리 자체(노이즈)에 주목하고, 노이즈캔슬링 된 자연의 음에 대해 배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과정을 제시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운드의 영역에서 배제된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노이즈를 전면으로 가져와 사운드의 경계를 확장하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 사운드 관련 예술에 대한 담론과 전시 형태의 나아갈 방향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본 전시는 고정균, 한재석 작가가 총 3부로 구성된 릴레이 전시에서 각각의 전시와 공동작업, 퍼포먼스를 통해 ‘사운드’에 대한 개념을 고도화한다. 고정균과 한재석은 사운드가 발원하는 시각적인 매체 혹은 주체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토대로 노이즈와 피드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여 다양한 사운드 개념을 제시한다. 두 작가 모두 사운드, 특히 노이즈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시각화하는 과정에서 고정균은 비디오 기반 피드백을, 한재석은 오디오 기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둘의 협연 퍼포먼스는 오디오비주얼 기반으로 진행되며, 특히 기술 장치를 전면에 드러내어 제거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닌 노이즈와 피드백이 어떤 과정으로 발현되는지 감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매체가 가진 재현과 정의, 부산물을 사유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각을 제안한다.
3월 2일 토요일 전시 공간 옥상팩토리에서 시작되는 <사운드: 노이즈&피드백> 전시는 3부에 걸쳐 3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방문과 감상으로 반영하는 물질에 대한 예술적 사고가 발현되기를 기대한다.
전시 기간에는 <사운드: 노이즈&피드백> 전시와 관련한 개념을 비롯한 기술 장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도슨트 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시 종료 시점에는 윤태균(팩션 디렉터, 비평가, 전자음악가)과 함께 예술 현장 내 사운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를 통해 사운드를 어떤 의미로 개념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
전시 개요
· 제목: 사운드 : 노이즈&피드백
· 작가: 고정균, 한재석
· 기획: 이주연, 오은숙
· 도슨트: 이은경
· 도슨트 강의: 이소영
· 발제: 윤태균 외 다수
· 모더레이터: 윤재영
· 도움: 조아진
· 포스터: DownLeit & Osisun
· 기록: 스튜디오 오실로스코프
· 총괄: 장해미
· 협력: 미디어아트빌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최 및 주관: 옥상팩토리
· 전시 개요 3월 2일(토) ~ 6월 2일(일)
▶ 1부 3월 2일(토) ~ 3월 30일(토) 고정균 / 3월 2일(토) 도슨트
3월 16일(토), 3월 30일(토) 퍼포먼스 진행
▶ 2부 4월 6일(토) ~ 4월 27일(토) 고정균&한재석 / 4월 13일(토) 도슨트
4월 6일(토) 퍼포먼스형 워크숍
▶ 3부 5월 4일(토) ~ 6월 2일(일) 한재석 / 5월 11일(토) 도슨트
기간 내 퍼포먼스 3회 진행 예정
▶ 세미나 6월 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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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수 13:00~21:00, 목~토 13:00~19:00 (마감 1시간 전 입장마감)
· 휴관: 일~화요일, 공휴일 휴관
· 관명: 옥상팩토리 @oksangfactory
· 지역: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 교통: 문정역 3호선
· 요금: 입장료 3,000원 (전시장 옆 카페 이용시 무료)
* 전시 오픈일 3월 2일(토), 4월 6일(토), 5월 4일(토)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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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소개
옥상팩토리 자체 프로그램인 ‘별도의 기획전’은 작가가 연구하는 재료, 물질, 표현 매체를 탐구하는 과정의 전시를 통해 소개하고, 재료/물질적 관계성을 주고받는 프로젝트이다. 2024년도에는 ‘사운드: 노이즈&피드백’이라는 키워드를 선정해 전시와 세미나를 진행한다.
2024 별도의 기획전 <사운드: 노이즈&피드백>은 기계장치가 녹음하고 재생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소리 자체(노이즈)에 주목하고, 노이즈캔슬링 된 자연의 음에 대해 배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과정을 제시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운드의 영역에서 배제된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노이즈를 전면으로 가져와 사운드의 경계를 확장하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 사운드 관련 예술에 대한 담론과 전시 형태의 나아갈 방향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본 전시는 고정균, 한재석 작가가 총 3부로 구성된 릴레이 전시에서 각각의 전시와 공동작업, 퍼포먼스를 통해 ‘사운드’에 대한 개념을 고도화한다. 고정균과 한재석은 사운드가 발원하는 시각적인 매체 혹은 주체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토대로 노이즈와 피드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여 다양한 사운드 개념을 제시한다. 두 작가 모두 사운드, 특히 노이즈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시각화하는 과정에서 고정균은 비디오 기반 피드백을, 한재석은 오디오 기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둘의 협연 퍼포먼스는 오디오비주얼 기반으로 진행되며, 특히 기술 장치를 전면에 드러내어 제거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닌 노이즈와 피드백이 어떤 과정으로 발현되는지 감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매체가 가진 재현과 정의, 부산물을 사유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각을 제안한다.
3월 2일 토요일 전시 공간 옥상팩토리에서 시작되는 <사운드: 노이즈&피드백> 전시는 3부에 걸쳐 3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방문과 감상으로 반영하는 물질에 대한 예술적 사고가 발현되기를 기대한다.
전시 기간에는 <사운드: 노이즈&피드백> 전시와 관련한 개념을 비롯한 기술 장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도슨트 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시 종료 시점에는 윤태균(팩션 디렉터, 비평가, 전자음악가)과 함께 예술 현장 내 사운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를 통해 사운드를 어떤 의미로 개념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
| 작가 | 고정균, 한재석 |
| 전시장 | 옥상팩토리 (Oksangfactory, オクサンファクトリー) |
| 주소 | 05855 서울특별시 송파구 법원로 4길 5 송파법조타운푸르지오시티 지하1층 B113호 |
| 오시는 길 | 지하철 7호선 문정역 4번출구에서 도보 10분 |
| 기간 | 2024.03.02(토) - 06.02(일) |
| 관람시간 | 13:00 - 19:00 / 13:00 - 21:00 (목요일) 마감 1시간 전 입장마감합니다. 입장료 3,000원 |
| 휴일 | 화요일, 수요일 |
| 관람료 | 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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