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림미술상 수상작가 김보민 개인전
<그림자의 강>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을 근과거의 역사와 현재가 혼재한 풍경으로 새롭게 제시한다. 도시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지난 시간을 들여다보고 상상하며, 앞과 위로 가속화된 도시(인)의 욕망을 다룬다.
예술가 김보민: 회화와 드로잉, 벽화 등의 방식으로 개인적 경험을 징후들과 연결해 작업한다. 산수화의 맥락 안에서 역사, 전통, 현대, 마음을 풍경으로 은유한다. 지필묵 매체 변주를 통해 그 가능성을 실험하며, 찾지 못한 과거와 오지 않은 미래를 여행하고 있다.
<그림자의 강>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을 근과거의 역사와 현재가 혼재한 풍경으로 새롭게 제시한다. 도시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지난 시간을 들여다보고 상상하며, 앞과 위로 가속화된 도시(인)의 욕망을 다룬다.
예술가 김보민: 회화와 드로잉, 벽화 등의 방식으로 개인적 경험을 징후들과 연결해 작업한다. 산수화의 맥락 안에서 역사, 전통, 현대, 마음을 풍경으로 은유한다. 지필묵 매체 변주를 통해 그 가능성을 실험하며, 찾지 못한 과거와 오지 않은 미래를 여행하고 있다.
작가 | 김보민 |
전시장 | 김희수아트센터 (Kim Hee Soo Art Center, キムヒス・アートセンター) |
주소 | 02456 서울 동대문구 홍릉로 118 김희수아트센터 |
오시는 길 | 지하철6호선 고려대역 3번 출구에서 684m |
기간 | 2023.12.28(목) - 2024.02.17(토) |
관람시간 | 12:00-18:00 |
휴일 |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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