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연 개인전
《 부서진 새의 경이로운 날개짓 》
2023. 12. 13* – 12. 26 *오픈날이 변경되었습니다.
운영 시간 : 오후 1시 – 7시 (월, 화 휴관)
* 12월 26일 정상운영
장소 : 레인보우큐브 (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2길 6-19)
주최 | 박수연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글 : 허대찬(앨리스온편집장)
디자인 : 박부근
사진/영상 : 이범열
《 부서진 새의 경이로운 날개짓 》은 개인의 기억에서 감정을 추출하여 움직임 오케스트라로 번역시켜준다.
기계의 논리에 따라 번역된 인간의 언어(말)과 동작언어(행동언어)를 편집시켜 보여줌으로써 인간언어의 불완전성을 보여준다.
프로젝트는 말, 문자와 같이 비물질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언어 요소를 소프트웨어적 측면으로,
몸짓언어와 같이 물질적(physical) 특성을 지니고 있는 언어요소를 하드웨어적 측면으로 구분하여 표현하였다.
작품에서 각각의 장치들은 역할에 따라 위치와 역할을 맡으며 작동한다_박수연
본 프로젝트는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부서진 새의 경이로운 날개짓 》
2023. 12. 13* – 12. 26 *오픈날이 변경되었습니다.
운영 시간 : 오후 1시 – 7시 (월, 화 휴관)
* 12월 26일 정상운영
장소 : 레인보우큐브 (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2길 6-19)
주최 | 박수연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글 : 허대찬(앨리스온편집장)
디자인 : 박부근
사진/영상 : 이범열
《 부서진 새의 경이로운 날개짓 》은 개인의 기억에서 감정을 추출하여 움직임 오케스트라로 번역시켜준다.
기계의 논리에 따라 번역된 인간의 언어(말)과 동작언어(행동언어)를 편집시켜 보여줌으로써 인간언어의 불완전성을 보여준다.
프로젝트는 말, 문자와 같이 비물질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언어 요소를 소프트웨어적 측면으로,
몸짓언어와 같이 물질적(physical) 특성을 지니고 있는 언어요소를 하드웨어적 측면으로 구분하여 표현하였다.
작품에서 각각의 장치들은 역할에 따라 위치와 역할을 맡으며 작동한다_박수연
본 프로젝트는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작가 | 박수연 |
| 전시장 | 레인보우큐브 (RAINBOWCUBE, レインボーキューブ) |
| 주소 | 04085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2길 6-19 |
| 오시는 길 |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7번출구에서 도보 7분거리 |
| 기간 | 2023.12.13(수) - 26(화) |
| 관람시간 | 13:00-19:00 |
| 휴일 | 월요일, 화요일 * 12월 26일 정상운영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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