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탱하는 선 떠오르는 점>
푸른 빛의 숲과 잔상, 놓여진 그림자, 흐르는 물과 지나간 사람의 흔적, 산책하다 발견한 무용해진 물건, 손이 많이 닿는 작업실의 사물들.
산책자의 사유는 원래 종잡을 수 없이 다각의 면을 지닌다. 바로 거기, 무언가 시선이 닿는 무엇인가에서 시작한다.
이정은은 산책자이다. (서문 중 발췌.)
푸른 빛의 숲과 잔상, 놓여진 그림자, 흐르는 물과 지나간 사람의 흔적, 산책하다 발견한 무용해진 물건, 손이 많이 닿는 작업실의 사물들.
산책자의 사유는 원래 종잡을 수 없이 다각의 면을 지닌다. 바로 거기, 무언가 시선이 닿는 무엇인가에서 시작한다.
이정은은 산책자이다. (서문 중 발췌.)
작가 | 이정은 |
전시장 | 유영공간 (space uooyoung, 遊泳空間) |
주소 | 02836 서울 성북구 성북로16가길 1 |
오시는 길 | 지하철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도보 13분 |
기간 | 2023.10.25(수) - 11.05(일) |
관람시간 | 13:00 - 19:00 |
휴일 | 월요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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