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에 위치한 '케이스 서울'에서는 8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4번 케이스, 최계은 기획, 김동섭, 박성민 작가의 《얽힌시나리오》가 열립니다.
얽힌 시나리오에서는 서로 다른 두 개의 공간이 한곳에 존재한다. 그것은 중력의 영향을 받는 현실의 공간과 실제로는 구현될 수 없는 일종의 가상공간이다. 두 개의 공간은 독립적으로 구성되지만 서로의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형되고 뒤엉켜진다. 실제로는 분리될 수 없는 두 공간은 도면을 통해서만 오롯이 설명되고 존재할수 있다.
[case 004]
얽힌 시나리오
2023.8.24-9.20
김동섭 박성민
기획 최계은
미술관에서 에듀케이터로 일하며 스스로가 기획자보다 관객의 입장에 서있다고 느낀다. 순수미술, 디자인, 실내건축, 미술교육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간에서 기획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관객으로서 발견한 전시기획의 즐거움은, 이번 전시에서 흥미와 관람을 위한 전시의 보조수단들을 기획의 재료로 삼는 것으로 이어졌다.
기획_최계은
운영시간 : 수-일 13시-19시
*8월 24일은 17시 30분-20시로 운영됩니다.
주차안내 : 공영주차장(도보7분) 또는 모두의주차장(공유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얽힌 시나리오에서는 서로 다른 두 개의 공간이 한곳에 존재한다. 그것은 중력의 영향을 받는 현실의 공간과 실제로는 구현될 수 없는 일종의 가상공간이다. 두 개의 공간은 독립적으로 구성되지만 서로의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형되고 뒤엉켜진다. 실제로는 분리될 수 없는 두 공간은 도면을 통해서만 오롯이 설명되고 존재할수 있다.
[case 004]
얽힌 시나리오
2023.8.24-9.20
김동섭 박성민
기획 최계은
미술관에서 에듀케이터로 일하며 스스로가 기획자보다 관객의 입장에 서있다고 느낀다. 순수미술, 디자인, 실내건축, 미술교육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간에서 기획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관객으로서 발견한 전시기획의 즐거움은, 이번 전시에서 흥미와 관람을 위한 전시의 보조수단들을 기획의 재료로 삼는 것으로 이어졌다.
기획_최계은
운영시간 : 수-일 13시-19시
*8월 24일은 17시 30분-20시로 운영됩니다.
주차안내 : 공영주차장(도보7분) 또는 모두의주차장(공유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 작가 | 김동섭, 박성민 |
| 전시장 | 케이스 서울 (case seoul, ケース・ソウル) |
| 주소 | 20756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로 83-4 지층 |
| 오시는 길 | 지하철6호선 상월곡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15분 |
| 기간 | 2023.08.24(목) - 09.20(수) |
| 관람시간 | 13:00-19:00 |
| 휴일 | 월요일, 화요일 |
| SNS |  |